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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이야기
 
2013. 09. 14 (11:53)
제   목 : [과수] 감나무 ‘애기유리나방’ 유인 성페로몬 물질 발견
작성자 : 농장지기 조회 : 1569


감나무 ‘애기유리나방’ 유인 성페로몬 물질 발견


1만㎡당 트랩 30개 설치
성충 대량포획…피해줄여
농진청, 업체에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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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나무 과수원에 애기유리나방 유인용 페로몬 트랩을 설치한 모습. 작은 네모안 사진은 애기유리나방
성충.



 감나무에서 가장 골치 아픈 해충인 애기유리나방의 성충(나방)을 유인하는 성페로몬
물질이 발견돼 방제비용을 절감하고 유충에 의한 피해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농촌진흥청은 애기유리나방 암컷 성충의
복부(배) 추출물을 질량분석기로 조사해 암컷이 교미할 수컷을 유인하기 위해 방출하는 성페로몬을 찾아내는 데 성공했다고 최근
밝혔다.

 실제로 성페로몬을 끈끈이 트랩의 미끼로 사용해 감나무 과수원에 설치한 결과, 많은 애기유리나방 수컷 성충이 트랩으로
유인됐다.

 이 성페로몬은 성충의 발생예찰과 방제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

 우선 페로몬 트랩을 과수원에 1~2개
설치한 다음 유인된 성충이 가장 많은 시기에 살충제를 줄기에 잘 묻도록 뿌리면 유충(애벌레)이 줄기 속으로 들어가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방제용으로 이용할 경우 1만㎡당 페로몬 트랩 30개 정도를 설치하면 성충을 대량으로 포획할 수 있다.

 애기유리나방의 유충은 줄기
속의 형성층을 먹어 나무의 세력을 떨어뜨리고 수명을 단축시킨다. 하지만 살충제를 뿌려도 유충이 있는 곳까지 도달하기 어려워 방제 효과가 매우
낮았다.

 농진청은 애기유리나방 유인제의 특허출원을 완료하고 국내 페로몬회사에 기술이전을 실시했으며 농가들은 이 업체를 통해 제품
구입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양창열 원예특작환경과 연구사는 “애기유리나방의 유충이 감나무 새가지 속에서 피해를 주면 과실이
정상적으로 자라지 못한다”며 “성페로몬 유인제를 이용하면 살충제 뿌리는 횟수를 줄이면서 유충에 의한 피해도 크게 감소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인 기자 silee@nongmin.com



[농민신문 : 201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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