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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이야기
 
2008. 09. 10 (21:18)
제   목 : 우리네 사람들의 인생살이
작성자 : 농장지기 조회 : 1622
아랫집에 살고 계시는 친구 아버지께서 80세를 일기로
어제 태어난 곳으로 다시 돌아 가셨다.
약 1년 전부터 병원생활 등으로 거동을 제대로 하지 못하시다가
끝내 기력을 회복하지 못하시고 가셨다.
아들과 딸들이 부던히도 오가면서 병수발을 하였지만
우리네 삶이라는 것이 뜻대로 되지 않기에 어쩔 수가 없었다.
집 대문 앞에서 옆집 할머니와 앉아서 마늘을 까고 계시는
친구 어머니를 보고 잠시 이야기를 나누었다.
돌아가신 것이 느껴지지 않으신지 서운함 기색이 보이지 않으신다.
살아서 병으로 고생하는 것보다 돌아가시는 것이
백번이고 났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을 것이다.
"우리네 사람들의 인생살이라는 것이 정말 무엇일까?"
라는 생각을 잠시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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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네 사람들의 인생살이  
농장지기
2008/09/10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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